기본 지속 효과 - 벼락: 전과 동일 (참고: 크라켄 학살자와 구인수의 격노검 환영 타격 기본 지속 효과의 상호 작용이 재도입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주문력 중심 빌드도 약간 약해졌기에, 대신 위력을 약간 돌려줬습니다.
세계의 결실이 룬 나침반과 거의 똑같은 아이템이라는 걸 눈치채셨을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세계의 결실은 다섯 가지 아이템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중간 단계입니다! 업그레이드하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낸 겁니다. 고맙습니다, 세계의 결실.
롤을 꽤 오래 하시면서도 다른 팀원이 시작한 다시하기 투표에 투표하시기만 하셔서 다시하기 투표를 하는 방법을 모르시거나 기준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중단 공격로에도 비슷한 변경 사항을 적용했지만, 목표가 약간씩 달랐습니다. 중단 공격로는 (라이브 서버 기준) 공격로 개입에 가장 취약한 공격로입니다. 그동안 플레이어들은 기동력이 떨어지며 적을 떨쳐 내는 수단이 마땅치 않은 챔피언에게 중단 공격로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알아차렸습니다.
주로 모든 챔피언이 계속 이로운 효과를 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 몬스터가 공허 태생이 되면 더 이상 소유자가 사망했을 때 이로운 효과가 옮겨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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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나눔이 곧 배려: 협곡의 전령이 자신을 소환한 롤대리 플레이어에게 포탑/포탑 방패 골드를 제공합니다. (근처에 없을 시) ⇒ 협곡의 전령이 자신의 처치에 관여한 모든 챔피언에게 포탑/포탑 방패 골드를 제공합니다.
팩트는 맨날 잘하는판만 있을 수는 없고, 누구나 게임을 하다보면 말리는 판도 있을텐데 그런것으로 채팅을 시작하면 밑도끝도없이 싸움이 번지게 되니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는것이죠. 내가 안해도 상대방이 먼저 채팅해요. 그럼 맞받아 치지말고 차단하세요!
닷지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셔야 합니다. 닷지 시 시간적 패널티가 존재하지만 배치의 승패, 자신의 티어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적극 이용해야 합니다.
기본 지속 효과 - 충전 상태: 이동하거나 공격하면 충전 상태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해드리고 싶은말은 누구 하나가 채팅을쳐서 분위기를 흐려놓으면 그것은 싸움의 시작일 뿐 입니다.
욕설은 생각보다 팀의 승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참다가 뱉은 욕설 때문에 팀은 의욕을 잃어 버리고 게임을 대충하거나 던지기 마련이죠. 물론 답답한 상황은 생길 수도 있지만 배치고사 만이라도 욕설을 참으셔야 합니다.